[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혁신적 금 거래소 플랫폼을 표방하는 ‘윈골드(WINGOLD)’는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과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주은은 ‘윈골드’의 새로운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업체에 따르면 모바일 플랫폼 ‘윈골드’는 현물 금과 은을 모바일에서 구매부터 판매 및 보관까지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안정적인 자산인 귀금속 거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