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지난 25일 공중이용시설 및 사업장 등 상반기 중대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의무 이행실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보성군청사, 봇재, 보성국민체육센터, 절토사면 등 공중이용시설 28개소로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 달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