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부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외계+인' 1부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뉴욕 아시안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