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은 곡성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0일에 곡성꿈키움마루와 옥과고등학교에서 제1차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차 진학상담은 ‘찾아가는 대입상담의 날(수시대비)’로 2023학년도 9월 수시원서 접수 대비를 위해 곡성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9:00 ~ 13:00까지 진행되며, 상담신청은 각 해당 고등학교와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7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