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골든게이트여수 비즈밸리’가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골든게이트여수 비즈밸리’는 291개 기업에 2만5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 수요와 함께 여천역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엑스포대로 등이 인접해 여수, 순천, 광양을 잇는 교통 허브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골든게이트여수 비즈밸리’가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골든게이트여수 비즈밸리’는 291개 기업에 2만5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 수요와 함께 여천역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엑스포대로 등이 인접해 여수, 순천, 광양을 잇는 교통 허브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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