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전진기지로서 국제교류 활동 펼쳐야” 제안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신남방정책 연계 제주 국제교류 추진방향 정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발제를 맡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는 “제주가 신남방 전진기지로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