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은 지난 19일 제364회 임시회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애물단지인 영암 f1경주장의 다른 활용방안에 대해 전남도가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먼저, 이광일 의원은 집행부에 “f1조직위원회가 설립목적에 맞게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지 여부와 모터스포츠대회 개최 및 경주장 활성화로 수익 창출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