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BIE 사무국에 제출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청원서 및 대원들 자필 서명 

트랜스유라시아(대표 한미영)와 사색의향기(대표 이영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라시아평화원정대가 부산 출발 45일 만에 1만4000km 달려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유라시아평화원정대는 6월 5일 부산에서 출발, 러시아 구간을 통과해 유럽에 도착한 이후 만나는 유라시아인들에게 2030 월드엑스포가 반드시 부산에서 열려야 된다고 알리며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