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 송하전업사 박동영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재단법인 목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박 대표는 지난 2016년, 2017년, 2019년 등 3차례에 걸쳐 총 8백만 원을 목포장학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