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7월 21일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장 유치원에서 2022년 아침을 여는 책 읽기를 종강했다.

아침을 여는 책 읽기는 학교 지원 사업으로, 유치원 원아 14명을 대상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한 책 읽어주기 및 독후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목요일마다 1시간씩 이윤주(동화구연가) 강사가 참여하여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