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국립제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프로그램 「호시탐탐 박물관」을 운영한다.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직접 관찰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역사적 장소인 박물관에서 알차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