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IEA의 STEPS(Stated Policy Scenario: 현 정책 시나리오)에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보급 대수가 연간 30% 성장해 2030년 누적 1억45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정비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오는 8월 9일 개강 예정인 전기자동차 정비 관련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카 융합과정’ 및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