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코로나 19이후 주택수요자들에게 쾌적성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두산건설은 걸어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공세권 단지인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공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송림3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321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39㎡ 20세대, △ 46㎡ 147세대, △51㎡ 108세대, △59㎡ 462세대, △84㎡ 4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근에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화도진공원 등이 있다.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송현근린공원은 옛 놀이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외에 13개의 광장과 체력단련시설, 조경공간 등도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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