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해 필리핀에서 붙잡힌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밤의 전쟁’ 공동운영자가 10개월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밤의전쟁'은 약 70만 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