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세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웰싱’이 100만원대의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쇼핑, 오늘의집 등 각종 음식물쓰레기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판매량 1만4천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가정 등 실내에 벌레와 악취를 풍기는 음식물쓰레기를 손쉽게 처리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웰싱’은 사용 편의성과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 현재 스마트스토어 기준 1700개 이상의 구매리뷰 수와 ‘4.8/5.0’의 높은 평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