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반도체 수급난과 중국 도시 봉쇄에 따른 부품난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조9998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