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북한이 ‘키즈 유튜버’를 내세워 체제 선전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Sary Voline’에는 평양에 거주하는 여자 어린이 ‘송아’가 친구와 함께 빙수를 먹으며 여름을 극복한다는 내용의 2분 49초의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