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이무진 측이 자작곡 '신호등'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라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