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프라이빗 메시지로 한 ‘스우파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이 MC를 맡은 엠넷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와 '스트리트 맨 파이터' 등을 언급하며, “기 빨린다”, “센 화장이 무서웠다” 등의 발언을 내뱉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