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2024년 완공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제4단계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공항 일일 여객 수는 이달 17일 6만명을 넘어섰으며, 하계 성수기에는 최대 10만명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코로나 이전 연간 여객 수준인 7천100만명을 회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