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김희선 주연 '블랙의 신부'의 인기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글로벌 OTT 스트리밍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블랙의 신부'(Remarriage & Desires)는 19일 기준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8위를 기록했다. 9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보다 한 계단 높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김희선 주연 '블랙의 신부'의 인기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글로벌 OTT 스트리밍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블랙의 신부'(Remarriage & Desires)는 19일 기준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8위를 기록했다. 9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보다 한 계단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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