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기차 충전기 제조회사인 캐스트프로가 지난 해 미국에 이어 일본 진출까지 확정됐다.

이와 관련해 캐스트프로는 일본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에네만(ENEMAN LTD)’사와 업무협약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