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약 20년 전, 지상파의 프로그램에서 게임과 관련된 콘텐츠를 방영했다. 당시 프로게이머로 정점의 자리에 있던 임요환이 그 방송에 초대되었는데 주된 내용은 게임중독에 대한 내용이었다.

해당 방송은 게임을 마약이나 도박과 같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를 보여줘 많은 게임산업 종사자들에게 상처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