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전장연)의 서울 지하철 4호선 시위가 20일 수요일에도 이어진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19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장연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