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9일 오후 4.5세대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시험비행을 위해 경남 사천공항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국산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19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 비행 시험은 2026년까지 계속된다. 이후 대량 생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