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추경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재무장관회의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국과 미국의 경제수장이 양국 간 외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필요한 경우 한미 통화스와프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