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공·사립 전체 조리교(764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학교 유해 물질 조사 및 소음 관리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