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과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과 전지 소재 공급망 협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