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사)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는 중증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제23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출품작을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제23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의 공모 목적은 문화 향휴권 보장 및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 및 확산에 앞장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