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제주는 화해와 상생의 4·3정신으로 보상 문제를 해결하고 행방불명인 무죄판결을 진행하며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며 “제주도는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제주는 화해와 상생의 4·3정신으로 보상 문제를 해결하고 행방불명인 무죄판결을 진행하며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며 “제주도는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