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제주관광홍보사무소선 제주 핫플 알리며 현지 밀착형 홍보 마케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매력을 전 세계 잠재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 시장의 회복과 주요 해외 시장의 수요 선점을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2022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한국관광 홍보 사업’촬영이 제주 곳곳에서 이어지며 케이팝과 함께 제주를 널리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