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대구 수성구에 초품아 입지에 사업지를 예정한 ‘수성자이르네’가 7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당 사업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5개 동으로 건립된다. 3Bay 판상형 구조의 전용면적 59㎡, 84㎡ 중소형 타입 총 219세대를 공급하며,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