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 팬데믹을 비롯해 금리, 환율, 물가의 동시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소상공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상생 도약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