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계 유해폐기물 74t을 수거 처리했다고 밝혔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생산자책임(EPR)제도1) 품목인 폐형광등 44t(약 22만 개), 폐건전지 30t(약 13만 개), 종이팩 37t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