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금악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7월 15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주최한 문화 공감 프로그램‘2022년 찾아가는 박물관’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1부에서 학생들은 극단21에서 공연한‘돈키호테’뮤지컬을 관람하였고, 2부에서는 조선시대 제주의 기록인 지영록(보물)을 기반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컬러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