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0.4% 성장 쇼크]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이 0%대로 주저앉아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9조2천464억 위안(약 5천732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