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창의성과 주도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HR 혁신을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 등 전 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15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