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최고 경영진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World Expo TF(이하 WE TF)’의 수장을 맡아 엑스포 유치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 의장과 WE TF 현장지원 담당인 김유석 부사장 등 6명의 임직원은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가 열린 남태평양 피지에 파견돼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사진) SK그룹 조대식 의장이 민관합동 특사단에 참여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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