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16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인 시위에 앞서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이대준(사망 당시 47세)씨의 형 이래진씨가 16일 오후 2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