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상수 의원(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천지동‧서홍동, 국민의 힘)은 제407회 임시회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대상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의 급여 수준이 낮아 이직율이 2018년 42%에 이른다”고 지적하였다.
근속수당인 경우 1-4년은 근속수당이 전혀 없으며 5년 근무자와 10년 근무자간 수당은 1만원 차이라면서 근무 여건이 좋지 않아 이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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