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선도적인 바이오의약품 공급업체인 시노백 바이오테크가 7월 13일 브라질 보건 규제청(Anvisa)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CoronaVac)을 3~5세 어린이에게 투여할 수 있는 긴급 사용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 (사진) 시노백 백신, 브라질서 3~5세 어린이긴급 사용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