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경찰이 인천 인하대 여대생 사망 사건의 타살 정황을 발견하고, 유력용의자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인하대 여대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함께 술을 마신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