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IT 스타트업 ㈜번다퍼블릭이 공유오피스를 활용해 1~2인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플랫폼 유저 관리사업인 번다싱어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체 개발 글로벌 뮤직 플랫폼 서비스인 번다싱어는 유저들이 앱에 접속해 노래방 연주에 맞게 가창하면 노래 가사 하단에 1곡당 30건씩 노출되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유저들에게 노래 1곡당 1달러에 해당하는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