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14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 이하 ACF)가 2022년 프로젝트 지원작으로 1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으로 2년 만에 사업을 재개한 ACF가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와 후반작업지원펀드, 그리고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까지 3개 부문에 걸쳐 총 521편의 프로젝트 가운데, 13편을 올해의 지원작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