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통일부가 북한 어민 강제북송 관련 판문점 송환 사진 공개했다. 통일부는 통상 판문점에서 북한주민 송환시 기록 차원에서 사진을 촬영해 왔다. 이와 관련 오늘 국회 요구자료로 ‘19년 11월 발생한 북한어민 강제북송 당시 판문점을 통한 송환 사진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진=통일부 제공)

대통령실은 탈북어민 강제북송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놓고 야당이 '신색깔론'과 '신북풍론'을 들고 나와 비판하고 있는데 대해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