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 여행사 메디코퍼는 부평 엠공일 의원과 지난 7월 8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메디코퍼는 주력시장인 동남아, CIS 국가의 진료를 원하는 환자에게 원하는 시술의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진료 연결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엠공일 의원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협진 시스템의 의학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료가 필요한 외국인 환자의 안정적인 유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