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심리학과)가 오는 9월 현대차증권의 멘탈케어 특집 '뉴노멀 오픈클래스'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12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번아웃 증후군'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뉴노멀 오픈클래스'를 지난달부터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