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상반기 신규 가입 회원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전문직 성혼비율이 증가했다는 소식을 14일 전했다.

디노블은 18년 동안 노블레스 전문직 결혼정보회사로서 의사, 변호사, 검사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직 회원 남녀 비율을 균등하게 유지해 안정적인 매칭과 만남을 제공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