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저청중학교는 7월 13일‘100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을 가질 정도로 보기 드문 소철꽃이 학교 화단에 4그루나 활짝 피었다.
피화초·풍미초라고도 불리는 소철꽃은 보기 쉽지 않은 만큼, 이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행운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본 남부나 중국 동남부가 원산지로 알려진 귀화식물로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는 야외에서 꽃을 보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저청중학교는 7월 13일‘100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을 가질 정도로 보기 드문 소철꽃이 학교 화단에 4그루나 활짝 피었다.
피화초·풍미초라고도 불리는 소철꽃은 보기 쉽지 않은 만큼, 이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행운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본 남부나 중국 동남부가 원산지로 알려진 귀화식물로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는 야외에서 꽃을 보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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