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이 586전대협 정치세력의 5년 전체주의 정치로, 자유민주-시장경제 파괴와 종북적 안보 정책을 0,73%의 간발의 표차로 문재인정권을 눌러 정권교체를 간신히 이루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새정책 집행을 이준석이 지난 2개월간 ‘모른다’는 식의 횡설수설로 방해해왔다. “윤핵관”이란 ‘정치괴물’을 창작해, 자신의 “성상납”의혹과 무마용 7억투자 의혹을 “모른다”고 일관하면서, 배후조종 세력으로 비난했다. 이준석의 정치흑막에 당윤리위원회가 지난 8일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라는 철퇴를 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언론의 양비론과 “여당의 대혼란”이란 비난으로 유례없는 인기 추락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